딜런 오루크는 브루클린, 웨스트베리, 코맥 등 여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뉴욕 스파인 인스티튜트 정형외과 스포츠 부서의 의사 보조원입니다. 딜런은 NYSI 감독 의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환자가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포괄적인 비수술 및 수술 전후 치료를 제공합니다.
딜런 오루크는 14살 때부터 의료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14세 때 나소대학교 의료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15세 때 가정 의료 보조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딜런은 스토니 브룩 헬스 사이언스 센터에서 호흡기 치료 학부 입문 과정을 수강하면서 처음으로 PA가 되고 싶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수업 전 우연히 의사 보조 프로그램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PA 프로그램에 지원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이듬해에는 스토니브룩의 PA 프로그램에 최연소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임상 로테이션을 하는 동안 그는 인공관절 치환 수술을 보조하면서 정형외과 수술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과학, 의학, 기술이 모여 환자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재생하고 회복하며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인체 해부학에 목공 작업을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2002년 스토니 브룩 대학교 보건 과학 센터를 졸업한 이후 여러 외래 및 입원 환자 환경에서 근무했으며 일반 정형외과, 스포츠 의학, 척추, 인공 관절 치환 수술, 소아과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미국 의사 보조 학회와 미국 의사 보조원 인증 위원회 등 전문 학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